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나 시끄러운 상황에 처하면 불안해지고 답답해서 자주 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집중력이 흩어지고 어지럽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주변에 집중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공공장소에서 소음이 많은 상황을 피하게 되고, 외출이나 사회활동에 제약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