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에 대한 공포감

둘째 출산때 수술을 하게 되어

마취가 덜된 상태로 수술이 진행되어

몇분간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고

몸에 힘을 주게 되어 퇴원하기 전까지

다리에 마비 증상이 있어 에어 마사지 까지

받게 되어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요즘 흔히하는 쌍꺼풀 수술도 못할 정도로

아직도 공포감이 크다

언제쯤 이런 공포감에서 벗어 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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