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공포증

어렸을때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발표를 시켰을때도 그랬고 커서는 윗사람이나 동료들이 의견을 물었을때도 그랬던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누군가가 물으면 답을 잘 하지 못하고 입안에서만 웅얼웅얼 가리고 입밖으로 내질 못합니다. 나도 정말 남들처럼 내 의견도 내고 대답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까지도 막막하기만 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