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뇌경색으로 입원한적 있어요.
귀는 잘 들리는데 발음이 안되고 오른쪽 다리가 마비가 와서 응급실로 실려가 막힌 뇌혈관질을 녹여 말도하고 다리도 움직이지만 아직도 완전하지 않아요
그 당시 상대방이 얘기하는 걸 들으면서 대답을 못했던 답답함과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지금도 다시 재발할까 항시 노심초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