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이 없다는걸 이성적으로는 아는데 공포 스러운 장소에 가면 아직도 무섭다 이를 극복하는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일까?담력 훈련도 여러번 했건만 아직도 두렵다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