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런저런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제왕절개 수술, 담석 수술 등 경험들이 있지요. 마취도 무섭고 잘 깨어날지 걱정되고 수술 후유증도 만만치 않아서 아픈게 너무 무서워요. 수술 공포증이 많으니 건강 염려증도 커지네요.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진짜 최고 인 것 같아요. 모두 힘든 시기에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