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는거 싫어할 사람 없듯이 나 또한 영화 보는걸 좋아한다 공포물 빼고는 모든 장르를 본다 나이를 먹어도 공포영화 보고나면 밤에 꿈에 넘 시달리고 자꾸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장면이 생각이 난다 내 그림자 보고 놀란적도 있다 의이가 없어서...마누라는 참 좋아하는데 나 땜에 같이는 못본다 같이 보는 맛도 있는데...넘 무섭고 잔인해서 보고 싶지가 않다 앞으로도 쭉~공포물만 빼고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