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것에 대해서 항상 공포증을 가지고 있네요.
뭔가 변화된 환경을 두려워 한다고 해야 할지..
새로운 출발에 대해서 두려워합니다.
적응 된 환경과 해오던것들은 정말 익숙하고 편안하게 하는데
그것을 약간만 벗어난다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떄문에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신경쓰고 거부하려고 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