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30년전에 불이나서 전소가 되었어요.그래서 불만 보면 공포증이 있어요.
사람은 다치지않았지만 여전히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네요.
그때 집이 완전히 타버려서 새집을 지었어요.
불만보면 깜짝깜짝 놀래요.
무서운걸 접해서 그런지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