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면 가끔씩 이런생각을 합니다 죽었는데 진짜로 정신이 그대로 있으면 어떻게 하나 진짜로 죄값을 받아야 되는것인지 아직도 나는 늙지 않고 죽지 않는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저도 나이가. 많이 먹으니 계속 잠자리에 들면 공포감이 생깁니다 죽었는데 정신세계가 진짜 있다면 너무도 무서울것 같고 아직도 사람이 죽어야 된다는게 너무 가슴아프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