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부터 벌레를 정말 싫어했어요 벌레만 보면 소름끼칠정도로 무섭고 싫어요 남자라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여자 앞애서도 벌레만 보면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도망가니 다들 주위에서 남자가 벌레를 너무 무서워한다고 놀려요 어렸을때도 벌레때문에 시골은 가는걸 싫어했고 지금도 밖에서 자는 캠핑은 정말 가기싫어요 이런 벌레 공포증은 극복을 못할거 같으니 고민이네요 너무 싫으니 벌레만 생각해도 소름이 돋고 싫으네요 이런 공포증은 극복이 안되겠지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