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도 성인이 되서도 큰개가 저를 물어서 두번의 경험때문에 그에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게다가 그개는 광견병주사도 못맞아서
여러 병원에 다니며 검사했던 기억이있네요
지금도 아직도
작은 강아지만 봐도 놀라고 무서워 벌벌떨립니다 ㅠ
이게 바로 포비아겠지요?
빨리 치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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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도 성인이 되서도 큰개가 저를 물어서 두번의 경험때문에 그에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게다가 그개는 광견병주사도 못맞아서
여러 병원에 다니며 검사했던 기억이있네요
지금도 아직도
작은 강아지만 봐도 놀라고 무서워 벌벌떨립니다 ㅠ
이게 바로 포비아겠지요?
빨리 치유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