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을 조리있게 잘 하지 못해요.
그래서 책을 읽거나, 적어놓은것을 읽는 발표는 잘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피피티를 보면서 즉석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그때그때 지목되어서 바로 의견을 말해야하는 상황에는 너무 떨려서 극심한 공포까지 느낄 정도입니다.
발표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관련 분야에 더 전문성을 갖추고 발전해나가면 조리있게 말도 잘 할 수 있을까요?
저도 발표를 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