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방에서 자면 어두운게싫고 갇혀있는 느낌이 들고 안방이라서 신랑이 없을때는 현관문의
바람 소리 문사이로의 바람때문에 누가들어오나 공포감 ᆢ 아랫집 윗집의 문소리가 우리집문소리인줄 알고 안방에서 자는게 넘 힘들어서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지금은 거실로 침실을 옮겨서 잠을 잘 잡니다 ㆍ 마음의 공포증이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