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호흡에대한 공포....

어느날 출근을 하는데 식은땀이 흐르고 과호흡으로 숨이 제대로 안쉬어지는 공포의순간을 겪었다. 이대로 죽을꺼 같다은 생각까지 했다. 지하철을 내리고 타고를 반복하며 악몽같은 출근을 한적도 있다. 그뒤로 아침도 잘 못먹고다니고 한동안 조금만 이상하면 내리고 타기를 반복하며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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