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그냥 싫다 느낌이었는데 개구리알?
용과? 딱지가 오돌토돌 등 점점점 까맣게 되있으면
그게 너무 징그러워요 이게 환 공포증이라 하더라구요 국에도 몽글몽글 거품이 뭉치면 그렇게 보이는데
가끔가다 그런것도 징그러워요. 땡땡이 작은 무늬들도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늘 제가 사는건 민무늬 단색 계열이에요. 먹은거나 알같은건 동물들테도 미안하지만 징그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