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9232554
신뢰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사람을 상대를 믿지못하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가장 큰것은 타인이 어떤 다른이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했을때 그것이 나를 향하는 말이 아닌것을 알면서도 나에게도 그리 부정적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판단을 하게되고 마음을 열수 없게되니 결국은 내말도 하겠지.. 싶은 그런게 커요
꼭 타인에게 속내를 다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지만 먼저 마음을 닫아버리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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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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