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공포증

소위 국민의 개를 자처하고 국민의 종임을 선서하면서, 진실로는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모습인 이나라 정치인들 그리고 대통령! 기피를 넘어 욕이 절로 나오며 참으로 공포스럽지 않을수 없습니다. 얼굴만 비쳐도 온몸에 소름이 끼쳐 언론매체를 멀리한지 오래인데, 선거철인 요즘은 아예 길 걷기도 힘듭니다. 치가 떨리고 오금이 저리는데... 이 공포증 나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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