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집이 어려워서 낡고 허름한 집에서 살았는데 그러다보니 당연이 바선생이 많았고
어느날은 자고 일어나보니 빰부분을
딱 버선생이 깨문자국이 있는거에요.
자기전엔 없었는데 딱 깨문자국이 .....
하....그때부터 더 벌레 공포증은 심해졌고
지금도 혹시라도 벌레가 생길까
가구에 묻어오진 않을까 공포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