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않는 공포증인 나는 ISFPT

일단 아버지가 젊었을때부터 꾸준히 2일간격으로 논수톱으로 방에서 1대1 면담도 아닌 일방적으로 8시간이상가량을 하는말씀과 온갔 세뇌교육 압박 혼내기등을 섞아가시면서 8~10시간을 풀로 밀씀하시는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지했지만 저의 신경은 오직 날카로워져만갔고 현재는 다들 흔히들 하는 정말 캐주얼한 일상대화조차도 어버버거리고 정말 잘 못하겠는 그런 경지까지 올랐어요 ㅜㅜ 항상 그렇게 듣기만하는 식의 세뇌교육등등 혼나는등의 과정을 거쳐와서 그런지 그래도 사람들 말은 신중히 경청해요   근데 그러다가도 집중이 완전히 흐트러지는 날도있고 ㅜㅜ  아버지는 곧 공포의 대상이 되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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