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놀이동산에서 고장난 경험을 하고
높은 곳을 싫어하게 됐습니다.
그 와중에서 가족들과 여행을 가게 됐으나
저만 울렁증이 심하고 두통이 심해지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이라 그럴까 했지만, 비행기를 탈때 마다
그러고 약간 흔들리는 느낌이 심하게 전달이 돼서
약간 불안이나 공황증상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해외 여행은 잘 가지를 않고
국내에서만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