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공포증

어릴때는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언제부터인가

결혼하고 나서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은 이상하게

환공포증이 생겼어요.참을수 있는 정도의 그림도

있지만은 참을수없만큼.. 과호흡이 올 정도의 환공포가

있습니다.다행히 가족들이 알고 있어서 다행인데

밖에서는 힘드네요ㅜㅜ극복할려고 노력은 안했지만은

해봐야되겠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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