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에 사는데 풀을 뽑다가 뱀을 못보고 거의 뱀 얼굴부분까지 손이 갔었었어요.
그후로는 뱀 공포증이 생겼어요.
걸을때도 늘 불안하고 조심스러워졌어요.
전원에 살기엔 너무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