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물이 무섭습니다.
그리고.높은 계단도 무섭습니다.
그 위에서..무서움에,공포에. 떨었을 우리 아이를 생각하면..지금도 무서워서. 손이 떨립니다. 이제는 저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내 그리운. 아이를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