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출렁다리를 절대 건너지 못한다 흔들리는 다리가 너무 무섭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공포로 온몸이 마비가 되는 공포를 느낀다 그래서 남들 다 건너서 다녀 오는동안 무서움을 떨쳐버릴러고 무지 노력해본다 하지만 몇 걸음 못가서 포기하고 만다 그 공포를 극복해볼려고 무던히 노력 해보자 나의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