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화장실을 이용할때마다 공포를 느낀다
문을 열었을때 마주치는 변기의 상태가
염려되고 무섭다
변기커버를 들면 내리지않은 소변이나
대변등등
그리고 변기 앉는 부분에 묻은 소변들
그냥 앉아서들 싸고 물내리는것을 확인하면
될것인데 왜 그렇게 더럽게 사용하는지
공포를 느낀다
일상생활하면서 웬만하면 참고 집에서 볼일 보려고
꾹 참는다
하지만 대중화장실을 사용안할수도 없고
화장실 갈일 있을때마다
공포를 안고 느끼며 문을 열고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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