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벌레를 보면 공포를 느낀다는 것보다 조금 더 심한 것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구요.
가끔씩은 몸에 기어다니는 느낌도 들어요.
그런 생각만으로도 몸에 발진이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이게 공포증일까요?
누구나 다 벌레를 보면 싫어하는 건 아는데 제가 조금 더 유별난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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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벌레를 보면 공포를 느낀다는 것보다 조금 더 심한 것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구요.
가끔씩은 몸에 기어다니는 느낌도 들어요.
그런 생각만으로도 몸에 발진이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이게 공포증일까요?
누구나 다 벌레를 보면 싫어하는 건 아는데 제가 조금 더 유별난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