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거리. 새벽. 일하고. 퇴근. 하거나. 일하러 출근할때. 살인사건등.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이제는. 무섭다고. 느끼고. 삶이란. 이렇게. 우서운 존재인가 싶습니다. 출근을 안한수도 없고 항시. 두렵고 공포로. 휩싸여서. 바쁘지도. 않은데 항시. 뛰어다닙니다. 어쩜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