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지만 어릴적 귀신이나 도깨비등 이런거에 공포증이 있었던거 같다. 뭐 애들은 다 그렇지 할수도 있지만 특히 심했던거 같다 무서운 티비만봐도 잠도 못자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성인이 되고 귀신의 존재를 믿지를 않아서 없어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