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 벌레

저는 벌레가 무서워요.

모든 벌레들이 공포스럽지만 특히 사마귀..어릴때 장난삼아 유치원 남자아이가 머리위에 올렸던게 트라우마가 되서 지금까지 너무 무서워요...그리고 개미나 벌 같이 떼로 몰려있는 벌레들도 너무너무 공포스러워요..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아요...

그래서 벌레가 나오는 계절이 되면 에프킬라나 해충방제 제품들은 떨어지지 않게 사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