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족의 죽음을 직접 목격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자꾸 두려움이 많이 생기네요.
걱정도 앞서고 이별에 대한 슬품도 너무 두렵고
다가올 미래의 모든 슬픔들이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