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등 벌레 공포증
작은 까만 벌레가 무서워요
여름 바다에 가면 빨리 움직이는 작은 벌레들이 무수히 많아요
몸에 기어 오를것 같아서 소름이 돋아요.
그래서 벌레 때문에 여름 바다는 가고 싶지 않아요.
바퀴벌레는 어릴적 주택에 살때 나타나면 벌벌 떨면서 밤을 새우고 잠을 못잤어요.
큰 바퀴벌레가 날기까지 하면 세상에 너무 끔찍해요.
지금은 바퀴벌레를 볼수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생각만 해도 인상이 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