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려고 누웠을때
생각이 많아 잠을 이루지 못할때가 있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따라가다
어느 순간 나를 짓누르는 공포를 느낀다.
그 순간의 두려움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수 없는 그런 두려움
그럴때 얼른 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음 그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 상황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