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는게 요즘 세상에 공포로 오고 있습니다.뉴스에 나오는것 보면 믿을 사람이 없어서 만날때 마다 생각 또 생각을 하게 되네요.
코로나 이후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약속을 잡아도 두려움을 가지고 만나면서 헤어지게 되네요.반려견이 더 믿음직한것 같습니다.반려견은 주인을 배신하지 않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