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나 사람들 앞에서 나서서 발표하거나 이끌어가는 사회를 보는 것 자체를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런 무대에 서면 손발에 식은땀이 나고 얼굴이 하얗게 질리게 되면서 아무 생각이 안나고 무슨 말을 하려했는지, 어떤 생각으로 올랐는지 까맣게 잊어버리곤 했었고 무대 오르기 전에 공포증부터 올라옵니다
자연스레 과제 발표나 강습은 꿈도 못꾸고 항상 뒤에서 자료 조사하는 일원중에 한명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자기 PR을 할수 있게 연습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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