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으면 문제 없는데 다른 사람이 보고 있으면 손이 너무 떨려서 글쓰기가 힘들어요
요즘은 은행에서 글 쓰는게 거의 없는데 예전 통장 새로 만들고 적금 들때 글쓰는게 힘들었고 죽고싶다 생각할만큼 힘들었던적은 지금 살고있는곳 주소 이전신청 하는데 다음날부터 설 연휴에 아이들 학교 전학문제로 6시 까지 전입신고를 마쳐야 하는데 시간은 모자르고 손 떨리고 심장 터질것 같고 진짜 죽을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