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없는 뭔가의 보일까봐 무서운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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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릴적  중1때 였을때 처음으로 보엿어요

 

  빌라로 처음 집을 사서 이사를 간후부터 

 시작이엿는지..  안방에 누워 있었을때...

 

 검은 물체가 베란다에 걸어 가는걸 보앗어요 

 

불도 켜진상태엿고 

춥다??? 서늘하다??? 냉기가 돈다??? 

 따뜻하다 못해 더운날 온몸이 덜덜덜덜덜 겨울처럼

 춥다고 느낀 순간이였어요 ......

 

 그리고 몇일이 지나 거실에 문을 여는데

 하얀연기가???? 바닥쪽에 잇는걸 보앗고

 검은 옷 입은 아저씨 4분이 계셧는데

 한분은 서 계셨고 3분은 앚아 계셨어요 

( 이때도 춥다 서늘하다 냉기가돈다 느낌이였어요)

 

 알수  없는 뭔가의 보일까봐 무서운 공포증

 

 

 이야기 하는걸 조금 들었는데 그순간 엄마가

 툭!!! 치면서 뭘 보았구나!!!!!!  ??????????

 

 놀래서 엄마!!! 하면서 소리를 지르니 

 

 집은 경매로 넘어 갔고 아버지는 돌아가신

 순간이였어요

 

 허걱 어릴적엔 아무 것도 몰라 그냥 무섭다라는 

 느낌 뿐이엿는데

 

 그후 엄마가  가끔 뭘 보니???? 하고만 물어보시는데

 아니 뭐가 보여야 보인다 하죠~ 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못느끼지만

 아주 가끔 뭐랄까??? 검은물제???

 아니야 아닐꺼야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제

 공포였어요 

 

 하지만 가끔 무서워  뭔가가  아무도  모르는

 뭔 가가 보일까봐 무서워요  그래서

가끔은 옆을 두리번 거릴때가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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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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