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공포감이 지금도

어릴적 전설의 고향 또는 쳐키가 나오는 영화들로 보냈던 기억들이 여전히 내안에 있는 가운데 ...

최근 파묘를 봤는데도 여전히 무섭더라..

 

막상 유령장면보다는 니오기 직전의 그 공포스런 분위에...

 눈을 질끈 감아버린곤 했는데..ㅠㅠ

 

언제쯤 어른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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