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때, 초등학교때는 지렁이 큰거 나뭇가지에 걸고 반친구들 놀리기 일쑤였습니다.
그랬던제가!
나이가 들면서 벌레가 넘 넘 싫어졌어요
싫어하다못해 공포스럽다고 할까요.
기본적인 벌레로는 날벌레!
모기부터 시작해서 벌까지...
귓가에서 들리는 '윙~' 소리에 전 새벽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잡기전까진 잠을 못자요 ㅠㅠ
젤로 공포스러워하는건......
우리 집에서 이름도 거론하지마라! 엄명떨어진...
네... 그 아이 맞습니다!
일명 BQ......바... 그 벌레여...
정말이지... 기어다니는것도 싫은데, 하물며 날기까지!!!!!! 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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