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까진 집앞에 있는 문수산을 잘다녔는데요,작년부터는 무서워서 못가고 있어요,
혼자등산하다가 남자사람이 오면 무서운
생각이 들더니, 이젠 등산을 못하고 있어요,
이런 공포도 극복이 될까요?
산행을 무척 좋아하는지라,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