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들이랑 놀면서 내리막길을 뛰어내려가는데 누가 밀어서 굴렀던적이 있었어요
그뒤로는 내리막길만보면 그때 생각이나면서 겁이나서 잘못걷겠더라고요ㅠ
다른사람들이 볼땐 왜저러나싶을정도로 가파른길도 아닌데 그렇게 되니 같이 다니는 사람들한테 다 설명하면서 다닐수도 없고 많이 난감한경우가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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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친구들이랑 놀면서 내리막길을 뛰어내려가는데 누가 밀어서 굴렀던적이 있었어요
그뒤로는 내리막길만보면 그때 생각이나면서 겁이나서 잘못걷겠더라고요ㅠ
다른사람들이 볼땐 왜저러나싶을정도로 가파른길도 아닌데 그렇게 되니 같이 다니는 사람들한테 다 설명하면서 다닐수도 없고 많이 난감한경우가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