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9150436
나의 부모님은 두분다 무척이나 엄하셨다.
소통이라는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고,
일방통행만이 있었다.
부모님의 말은 무조건 듣는것이었고,
다른의견이란 있일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어린이 되었지만 아직 어른에대한 공포가 남아있다.
극복하기위해서노력중이지만제3자가 보왔을때 아직은 불편해 보인다고한다.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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