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결혼을 많이 해요. 아직 짝을 찾지도 못한 저는 짚신도 제 짝이 있다는 말을 믿지만 그리고 남사친들도 있지만 특별한 내 남자가 없어요.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도 집착이 너무 심해서 연애도 못하고 있네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아직도 연애결혼 안하는 언니들처롬 될까봐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