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음을 불안을 하게끔 하는건...
제가 정해놓은 루틴에 어긋날때!!!!!
집안일부터 계획적으로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저인지라. 내가 정해두었던 일을 못 할때!!!!
심리적 불안감이 밀려와 가슴이 두근 거림?
두근두근 거리는 증상도 함께 잇어요
예를 들어
예:오늘 제가 동네산이나 뒷산이나 등산을 가려고
미리 계획을 짜두거나 제 루틴만보걷기등
매일 하는건데. 무슨일로 못하게 되엇을때
예:갑자기 시어머니가 그냥 찾아와 수다를 떨고 가서
운동시간을 못갔을때
예:오늘은 검정빨래를 하고 수건을 삶으려고 정해두고
집안일을 하는데 갑자기 예상도 못한일이
생겨서 빨래가 산떠미 처럼 쌓여있을때....
( 그꼴을 못봐요,그럴땐 스트레스가 90%가 되요)
예: 오늘 메뉴를 미리 정해서 장을 봐두었는데
다른 음식을 다시 준비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을때
(음식은 여유롭게~ 정리하면서 하고싶어요)
결론은 제가 짜놓은 루틴이라는게 잇는데
그일을 못 할때인것 같아요
하루 하루 제가 정해놓은 일정이라는게 잇고
휴식 시간부터 전부 정리해둬요
집안일은 미루면 쌓이는 법이라 , 결벽증은 아닌데
그럴수도 있기도 하고 ㅡㅡ;;;;;;;
지저분한 모습을 조금도 못 참아요 ㅡㅡ;;;;;
밖에서도 나도 모르게 손이 가면서 정리를해야
마음도 편하고 좋아지는 버릇도 잇다보니
요즘은 많이 좋아진 상태지만 아직 멀엇죠 뭐~
상대방에겐 강요는 안해요 제가 하면 되니간
그대신 제가 치우는거에 신경만 안써준다면
전 불안한 마음이 없을거에요
그러니 제가 늘 스마일~ 웃는 얼굴을 원한다면
제가 정해진 루틴에 그시간만큼은 그냥 잔소리없이
두면 되요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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