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심한 편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을 해서 정신적 피로도가 너무 큽니다. 또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이 먼저 듭니다. 기대하고 희망한 것에 대해 실망했던 경험을 토대로 방어기제가 생긴 것 같은데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