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래에 대해서 불안장애를 겪은지 몇년이 되었어요. 남들은 잘 사는것 같아보이는데 나만 너무 뒤쳐지는 기분이 드네요. 지금 일하고있는것도 나이가 차면 눈치껏 나가야하는데 돈도 많이 못모았고 결혼도 못했고 정말 뭘 먹고사나에 대한 불안장애로 잠못이룬적도 많으며 갑자기 그생각에 식은땀도 흐르더라구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