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는길에 내가 고데기를 껐는지 불안하고 어느날은 다리미를껏는지 불안하게 되는데
예전에는 집에 사람이 있어서 확인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다 집에 없어서 외출하는게 불안합니다
외출할때 뭔가 계속 확인해야되는거같고 몇번확인하고 나가도
그래도 내가 확인했나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저만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