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미리 걱정하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니 불안해서 잠도 잘 못자고 항상 두통을 달고살아요..지금 이순간만 생각하며 살기에도 촉박한 시간들인데 긍정적인생각도 아니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니 마음이고 머리고 깔끔할날이 거의 없어요..
친구들이 항상 고생을 사서 한다고 그러는데 나쁜행동은 쉽게 고쳐지지가 않잖아요
지금도 두통이 약간있는데 자고싶어서 타이레놀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