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술한잔하면 모임에 동행 해서
신랑차 대리운전기사를 합니다
가끔은 택시타고 신랑되리러가서
차를 운전해올때 신랑은 조수석에서
운전코치를 하는데 미리차선을
바꾸어라 신호등에서 빨리 지나가라
속도가 너무느리다 등등...
조수석에서 운전가르친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불안합니다 평소운전 스타일대로
해야하는데 신랑스타일에 맞게 할려니 겁도나고
불안합니다 술먹으면 술고집이있고 술주사도
있어서 싸움될까봐 혹여나 사고날까봐 말도못하고
집까지 무사히 올때까지 불안해하며 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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