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데도 저는 또 사람들 앞에 나서서 설명하고 알려주는 직업을 가졌어요. 대중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너무도 떨리고 회피하고만 싶어집니다.
이거 진짜 어떡하는지..
그래서 제 딴에는 연습도 많이 하려고 다 챙겨오지만 참 안 좋은 방향으로 떨림을 잊기 위해 다 놓아버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는 부랴부랴 새벽일찍 일어나 내내 불안해하며 준비를 하지요ㅜ
완벽한 준비만이 답인지..
다른분들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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